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문단 편집) == 능력 == 강력한 파괴력과 다양한 크기를 지닌 수십 개의 '''보이지 않는 손'''과 '''빙의'''를 통한 불사, 처절한 '''끈기'''와 '''광기'''에서 비롯된 [[자폭]]과 [[기습]] 등의 응용력 덕분에 정보를 모르면 어지간한 상위권 강자라도 나태토벌은 거의 불가능하다. 다만, 능력의 정보를 알아도 웬만해선 답이 없는 다른 대죄주교들과 달리 페텔기우스의 능력은 정보를 얻으면 효과가 급감하기에 정보전에 특화된 스바루의 사망귀환과는 극상성이다. 덕분에 팬들 사에에서는 대죄주교 중 전투력 하위권으로 평가받으며, 작가의 ASK에서도 대죄주교 공식 최약체 같은 느낌이다. * 『[[보이지 않는 손]]』 마력으로 이루어진 수십 개의 보이지 않는 손을 꺼내고 다룬다. 손의 완력은 나무를 손쉽게 으스러뜨리고 암벽에 크레이터를 만들며, 크기는 손바닥부터 사람 크기까지 다양하다. 자신도 옮기기에 기묘한 자세 그대로 앞으로 움직이거나, 몸의 반신이 박살 났을 때 손을 타고 날며, 최후에 몸이 붕괴할 때는 손들을 거미 다리처럼 써서 빠르게 기었다. 권능을 모르고 손을 볼 수 없는 사람이 보면 딱 [[염동력]]이다. 다만, 뻗는 속도가 느려서 스바루는 그냥 보고[* 다만 스바루가 납치당해 페텔기우스를 처음봤을때는 보이지 않았는데 사망귀환으로 마녀의잔향이 짙어져서인지는 불명] 피했으며[* 보이지 않는 손이니 보이기만 하면 피할수 있다며 조롱하기까지 했다.], 손을 볼 수 없어도 감각이 뛰어나면 손의 이동으로 인한 공기의 흐름을 파악해서 방향과 궤적을 파악할 수 있다. 그래도 토벌대 인원 중에서 스바루의 도움 없이 보이지 않는 손을 돌파할 수 있는 자는 빌헬름과 팩의 지원을 받는 에밀리아 밖에 없다. 풍견의 가호가 있는 크루쉬는 불명. * [[빙의]] 다른 사람에게 [[빙의]]하는 식의 골치 아픈 불사성을 가지고 있다. 원리는 [[정령]]인 자신과의 강제계약으로 육체의 주도권을 빼앗는 것이기에 오직 정령과 계약하지 않은 정령술사의 소질이 있는 자에게만 빙의한다. 따라서 주위의 손가락 끝을 전멸시킨 후, 정령사의 소질이 없는 사람이나 이미 계약한 정령사만으로 페텔기우스 본인을 쓰러뜨리면 되지만 IF루트에서 나온 세가지의 다른 방법으로는 마나를 사용 가능한 사람이 10대 검중 양검 볼라키아 혹은 명검 제암을 사용해서 페텔기우스를 공격할 경우엔 손가락의 전멸유무와 상관없이 빙의도 뭣도 못하고 그대로 얄짤없이 죽는다. 그리고 마지막 방법으론 사정령에게만 통하는 술법으로도 페텔기우스를 공략하는것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서는 베아트리스가 스바루에게 말하길 결계를 펼쳐서 그 안에 가둔 뒤 결계 내부에서는 페텔기우스는 외부의 인물 한해서만 빙의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그의 육신을 끝장내면 죽는다. 허나 이 결계를 사용할 경우 정령과 이미 계약한 인물끼리 1:1로 싸워서 처치하거나 정령사 자질이 없는 인물이 해야 한다는 치명적인 제약이 존재한다. * 손가락 끝 [[빙의]] 조건을 만족한 대상에게 마녀인자를 나누어준다. 인자를 나눌 때마다 쓸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손의 팔 개수가 줄어든다. * 정신오염 빙의 가능한 인물을 판별하는 데에 사용한다. 이것을 견딘 사람이 빙의에 적합한 사람이다. * 땅의 정령이라서 관련 마법을 능숙하게 쓸 수 있지만 페텔기우스 본인은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자주 쓰지는 않는다.[* 작중에서 율리우스와 스바루 콤비의 공격을 막고자 울 드나를 시전해서 흙더미 속에 숨은 게 전부.] 혹은 '마녀에게 사랑받은 자의 증표'라고 생각되는 마녀 인자의 힘에 더욱 의지하는 걸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